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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배구단 연봉정보

비글# 2023. 8. 20. 13:27

2022-23 시즌에 진행되는 한국 프로배구 대회에서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의 연봉 순위와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KB손해보험 배구단은 한국 배구계에서 주목받는 팀 중 하나로, 선수들의 연봉과 선수들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의 평균 연봉, 연봉 순위, 그리고 외국인 선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정보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의 연봉 순위와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부 선수 연봉 정보

  • 황택의: 7억 5000만원, 세터, 190cm/82kg, 1996년 출생
  • 한성정: 5억원, 아웃사이드 히터, 195cm/90kg, 1996년 출생
  • 정민수: 4억 5000만원, 리베로, 178cm/75kg, 1991년 출생
  • 박진우: 4억원, 미들블로커, 197cm/85kg, 1990년 출생
  • 김홍정: 4억원, 미들블로커, 195cm/90kg, 1986년 출생
  • 황경민: 3억 5000만원, 아웃사이드 히터, 194cm/84kg, 1996년 출생
  • 백광현: 2억원, 리베로, 181cm/72kg, 1993년 출생

 

여자부 선수 연봉 정보

  • 선수 연봉 정보를 참고하려면 링크 를 클릭하세요.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총액 순위에서는 정동근과 홍상혁, 양준식 선수가 각각 1억 8500만원, 1억원, 1억원을 받았으며, 김도훈과 신승훈 선수가 각각 7천만원, 한국민, 우상조, 황두연 선수가 각각 6천만원, 손준영 선수가 5500만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신인으로 등록한 박현빈, 배상진, 최요한 선수가 각각 4천만원, 수련선수 배민서 선수가 2400만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 배구단 외국인 선수 소개

KB손해보험 배구단 2022-23 시즌 외국인 선수는 "니콜라 멜라냑" 선수를 영입하였으며, 나중에 "안드레스 비예나" 선수로 교체하였습니다. 외국인 선수의 연봉은 신규 선수는 40만 달러이며, 재계약을 체결하면 5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세금은 포함되어 있으며, 옵션에 따라 연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

KB손해보험 배구단은 2022-23 시즌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높은 연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자부와 여자부 선수들의 보수 정보 및 외국인 선수 소개를 통해 KB손해보험 배구단의 선수들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