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한민국의 상호금융기관으로, 1973년에 마을금고 연합회로 설립되어 다양한 변천사를 거쳐 오늘날까지 발전해온 비영리단체 및 교육재단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업 개요, 변천사, 재무정보, 기업 평판 및 퇴사율, 연봉 정보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업개요
- 기업명: 새마을금고중앙회
- 기업 구분: 비영리단체·교육재단
- 상장 여부: 비상장
- 산업군: 상호금융기관
- 연혁: 1973년 03월 22일 (48년 차)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4
- 직원수: 924명
-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
- 공식 블로그: 당신의 좋은이웃
- 역할: 대한민국의 상호금융기관으로, 개별 근거 법률이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감독을 받습니다.
기업 변천사
- 1973년에 마을금고 연합회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에 새마을금고 중앙회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 중앙회장 아래 관리이사, 감독이사,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를 두고 13개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연수원은 천안, 제주, 고성에 위치하며 고성 연수원은 정리 중입니다.
- 중앙회장은 대의원 투표로 선출되며 연봉은 7억 이상입니다.
재무정보
- 2013년에 'MG신용정보'가 출범하였습니다.
-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금융위원회 소관 은행으로 취급받지 못해 우회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새마을 공제라는 이름으로 공제 보험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 2012년에 상장을 폐지하고 자베즈파트너스에 매각되었으며, 2020년에는 다양한 투자사들이 재투자하였습니다.
기업 평판 및 퇴사율
- 기업평점은 만족도 3.4점으로 복지 및 급여가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퇴사율은 4.0%로 낮습니다.
- 월별 입퇴사자 추이는 최근 1년 기준으로 사원수 보합 추세를 보입니다.
연봉정보
- 전체 평균연봉은 5,756만원이며 계약직과 임원을 포함한 기준입니다.
- 신입사원 초봉은 4,159만 원입니다.
- 직급별 평균 연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원: 2,411만원
- 주임: 3,333만원
- 대리: 3,950만원
- 과장: 4,520만원
- 차장: 7,163만원
- 부장: 8,000만 원
결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박차훈 회장의 기소와 관련된 이슈로 인해 회사 내부에서도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일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경영 안정화와 감독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